스페이스매터
건축사
사무소














About

전상현  |  건축사, 국민대학교 건축대학 겸임교수

Seoul에서 건축을, Berlin에서 도시를 공부했다.
건축사 사무소, 인테리어 디자인 사무소, 건설사에서  15년간 근무한 후 2020년 SPACE MATTER를 개소했다.  
현재 SPACE MATTER에서 건축, 인테리어, 가구 디자인을 하며  틈나는 대로 글쓰기와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.
저서로는 '도시유감'과  '서울, 도시의 품격'이 있다.

서영화  |  LEED AP, PMP

Seoul에서 건축을, Manchester에서 건설사업관리(CM)를 공부했다.
건축사 사무소와 PM회사에서 12년간 근무한 후 전소장과 함께 SPACE MATTER를 개소했다.
현재 SPACE MATTER에서 Project Management를 하고 있다


spacematter2020@gmail.com

부여 자온길 상가주택
2022-06
위치: 부여군 규암면
건축용도: 단독주택, 근린생활시설
l 단계: 기본계획중 l

과천 다가구 주택
2022-05
위치: 과천시
건축용도: 단독주택-다가구
대지면적: 340.6㎡
건축면적: 169.18㎡
전체연면적: 527.92㎡
규모: 지하1층, 지상4층
l 단계: 허가완료 l

논현동 루프탑
2022-01-01
Filed under:
project, remodeling, office
위치: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
건축용도: 근린생활시설 
설계소묘   
좀 다른 태도

건축주는 최근 준공한 5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보여주며 최상층 재설계를 부탁했다. 준공된 건물은 매층 직방형의 임대공간을 갖춘 깔끔한 인상의 건물이었고 최상층에는 약 3m 높이의 콘크리트 벽에 기댄 샌드위치 패널 옥탑이 있었다. 건축주의 요구는 간단했다. '기능의 정량적 해결'이라는 일관된 태도에 좀 다른 방점을 찍어 달라는 것이었다. 누군가 완공한 건물에 손대는 것은 여간 망설여지는 일이 아니다. 하지만 '정서적 방점'을 찍고 싶은 욕심이 현실을 망각하게 했다.

빛과 벽, 그리하여 공간

흰 벽체와 투명한 유리만으로 확장된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. 긴 수평창과 천창으로 면과 면이 만나는 경계를 열고 벽과 일체화한 가구 역시 유리창을 관통시켜 테라스까지 연장했다. 그리고 공간의 확장을 극대화하기 위해 창호 프레임을 모두 숨겼다. 결과적으로 이 공간에서 보이는 것은 단순한 형태의 흰 벽과 투명한 유리뿐이다. 덕분에 오롯이 빛을 담는 공간만 존재한다. 이제 루프탑으로 재탄생한 최상층에 들어서면 하늘이 열리고 테라스로 시선이 이동하며 시티뷰가 길게 펼쳐진다. 오롯이 공간인 덕분이다.


[한국 건축문화대상] 신진건축사 부문 우수상 수상
2021-11-30

Filed under:
news

숭인공간
설계: 스페이스매터 건축사사무소 전상현
시공: 리원건축 박준상




© Space Matter Architects